리리카 캡슐과 리리카CR서방정은 신경병증성 통증 치료제 프레가발린의 두 가지 형태로, 대상포진 후 신경통 등에 효과적이에요.
리리카캡슐은 하루 2~3회 복용하며 빠르게 작용하고, 리리카CR서방정은 하루 1회 복용으로 편리함과 지속적인 효과를 제공하며 제형의 차이가 있죠.
이번에는 리리카CR서방정과 리리카캡슐의 차이점에 대해 효능과 부작용, 복용법, 가격 등 쉽게 알아볼게요.

1.리리카CR서방정이란?
리리카는 프레가발린을 성분으로 신경병증성 통증, 섬유근육통, 뇌전증 보조요법에 사용되는 약이에요.
근데 리리카에도 일반 캡슐과 CR(서방형)이 있다는 거, 혹시 아셨어요?
리리카CR서방정은 프레가발린 82.5, 165, 330mg 3가지 용량이 있으면서,
일반 리리카와 달리 하루 한 번 복용으로 약효가 24시간 유지되어 복용 편의성이 높습니다.
신경병증성 통증
흔히 신경통이라 불리는 신경병증성 통증은 단순한 불편함을 넘어 일상생활을 방해하는 큰 문제가 될 수 있어요.
신경병증성 통증은 신경 손상이나 기능 이상으로 발생하며, 대표적인 원인은 다음과 같아요.
- 당뇨병성 신경병증: 당뇨병 환자의 약 30~50%가 신경 손상을 겪으며, 손발 저림이나 찌르는 듯한 통증을 호소해요.
- 퇴행성 질환: 척추관 협착증, 디스크 탈출 등은 나이 들며 신경을 압박해 통증을 유발해요.
- 대상포진 후 신경통: 대상포진 후 지속적인 통증이 흔히 나타나요.
특히 나이가 들수록 신체 회복력이 떨어지고 만성 질환이 누적되면서 신경통 약을 찾는 경우가 많아요.
통계에 따르면, 60대 이상의 약 20%가 만성 통증을 겪으며, 이 중 상당수가 신경병증성 통증이라고 해요.
리리카캡슐과 리리카CR서방정은 이런 통증을 줄이는 데 효과적인 선택지로 주목받고 있죠.
프레가발린 작용기전
리리카캡슐과 리리카CR서방정의 주성분인 프레가발린은 뇌와 신경계에서 과도한 신경 신호를 억제해 통증을 완화해주는 역할을 해요.
칼슘 채널에 결합해 신경전달물질 방출을 줄이고, 신경 과민성을 낮추어 주죠.
이로 인해 찌르는 듯한 신경통이나 지속적인 작열감이 줄어드는 효과를 보입니다.
2. 복용법, 얼마나 편한가?

- 리리카캡슐:
하루 2~3번 먹어야 해요.
아침, 점심, 저녁 챙기는 게 좀 귀찮을 수 있죠.
그래도 밥 먹었든 안 먹었든 언제든 괜찮아요. 자유로운 약! - 리리카CR서방정:
하루 딱 한 번, 저녁 밥 먹고 먹으면 끝!
바쁜 일상에서 약 챙기는 스트레스 확 줄어들죠.
단, 밥 먹고 먹는 게 좋아요.
빈속에 먹으면 약 흡수가 30% 정도 떨어질 수 있거든요.
3. 빠른 효과와 지속되는 효과
좀 과학적인 이야기인데, 쉽게 풀어볼게요!
- 리리카 캡슐:
먹자마자 쑥 들어가서 금방 효과를 내요. 1시간도 안 돼서 몸에서 최고로 활약 시작!
하루 두 번 75mg 먹으면 약이 몸에 쌓이는 양(AUC)이 31.5 정도예요.
- 리리카 CR:
천천히, 꾸준히 일하는 타입이에요.
먹고 8~12시간 뒤에 최고 효과를 내죠. 하루 한 번 165mg 먹으면 약 노출량이 29.4 정도로 캡슐이랑 비슷한데,
최고 농도(Cmax)가 낮아서 부작용이 덜할 수 있어요.
4. 통증 잡는 효과, 얼마나 좋나?

- 리리카 캡슐:
대상포진 후 신경통에 임상으로 효과가 입증되었죠.
12,000명 넘는 사람들 대상으로 테스트했는데, 통증 점수(NRS-Pain)가 확 내려가고 절반 이상 통증이 줄었다는 결과를 확인할 수 있었죠.
- 리리카 CR:
리리카CR서방정도 임상시험에서 평균 통증 점수(NRS-Pain)를 위약 대비 유의미하게 개선했어요.
대상포진 후 신경통 환자들 19주 테스트에서 위약보다 통증이 훨씬 덜했어요.
6주 동안 약 먹은 사람들 중 절반 넘게 통증이 반으로 줄었고, 그 뒤로도 13주나 효과가 이어졌어요.
위약은 69%만 유지했는데, 리리카 CR은 86%가 효과를 봤어요.
신경병증성 통증 환자의 평균 통증 점수는 치료 전 6.83에서 치료 후 약 20%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죠.

이는 환자에게 특히 중요한 결과로, 통증이 줄어들면 수면의 질과 삶의 질이 개선될 수 있음을 보여줘요.
5. 리리카캡슐과 리리카CR서방정 부작용은?

약 먹을 때 부작용이 신경 쓰이죠? 비교해서 한번 알아볼게요.
- 공통점:
둘 다
어지러움(캡슐 1.71% vs. CR 17.1%),
졸림(캡슐 1.73% vs. CR 11.4%),
손발 붓기(4.9%),
체중 살짝 오르는 거(2.5%) 같은 부작용이 있을 수 있어요.
근데 대부분 심하지 않아요.
- 부작용으로 인한 중단률:
리리카캡슐은 임상시 부작용으로 복용을 중단한 비율이 약 4.3% 정도이고, 리리카CR 서방정은 최종적으로 부작용으로 복용을 중단한 비율이 1.4%이었어요.
서방정은 캡슐보다 낮은 혈중 농도로 효과는 오래가고 부작용은 줄어든다고 볼 수 있죠.
6. 약 바꿀 때 어떻게 하나?

제형의 변경은 환자의 상태에 따라, 빠른 효과가 필요한지 지속적인 효과가 필요한지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 의사 선생님의 처방전에 따르셔야 해요.
참고로 용량은 이렇게: 하루 복용량으로
캡슐 75mg/일 → CR 82.5mg/일
캡슐 150mg/일 → CR 165mg/일
캡슐 300mg/일 → CR 330mg/일
대체할 수 있어요.
CR은 최대 660mg까지 먹을 수 있는데, 신장 기능이 약하시면 용량 줄여야 해요.
7. 리리카캡슐과 리리카CR서방정 가격
리리카캡슐과 리리카CR서방정은 전문의약품으로 처방전이 있어야만 구할 수 있어요.
보험약가는 아래와 같아요.
- 리라카캡슐 75mg: 524원/캡슐
- 리리카캡슐 150mg: 668원/캡슐
- 리리카캡슐 300mg: 869원/캡슐
- 리리카CR서방정 82.5mg: 732원/정
- 리리카CR서방정 165mg: 1,098원/정
- 리리카CR서방정 330mg: 1,399원/정
캡슐은 하루에 2~3회 복용하고 CR은 하루에 한번 복용하니 하루 복용 약값으로 비교해보시면 좋겠죠?
리리카 캡슐이든 CR이든, 신경통에 대한 효과가 입증되었어요.
다만, 제형에 따라 빠른 효과 필요한지 하루 한번만 복용하고 지속적인 효과가 필요한지 또는 부작용이 있다면 용량을 줄이거나 서방정으로 변경이 필요할 수 있겠죠.
이런 사항들을 판단해서 처방이 되는 것이니 처방전에 따라 복용법을 반드시 준수해주셔야 해요.
당신의 편안한 하루를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8. 자주 묻는 질문(FAQ)
리리카 캡슐이랑 CR, 뭐가 제일 큰 차이인가요?
캡슐은 하루 2~3번 먹고 빠르게 효과를 내요. CR은 하루 한 번 먹고 천천히 오래 효과가 유지돼요. CR이 복용이 더 편리하죠!
리리카 CR은 왜 저녁에 먹어야 하나요?
저녁 밥 먹고 먹으면 약 흡수가 잘되고(빈속에 먹으면 30% 흡수 저하) 자는 동안 통증을 완화해 수면에 도움을 줘요.
리리카캡슐 부작용 때문에 약 못 먹겠으면 어쩌죠?
어지러움이나 졸림 같은 부작용이 심하면 의사 선생님께 꼭 말씀하세요. 용량 조절하거나 CR로 바꾸는 걸 고려할 수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