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녹실은 미녹시딜 성분의 남성형 및 여성형 탈모증 치료에 효과적인 일반의약품으로,
다양한 농도와 제형이 있습니다.
미녹시딜은 모낭 혈류 감소를 개선하여 모발 성장을 촉진하고
미녹시딜 성분 제품은 22종 이상 확인되며
용량에 따라 남성형과 여성형이 나뉘며
제형에 따라 도포 횟수가 달라
부위에 따라 적합한 제형을 선택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다양한 종류의 미녹시딜 제품을 올바르게 선택하여 사용하실 수 있게
이 글에서는 마이녹실 성분, 작용기전, 효능효과, 용법용량, 미녹시딜 제품 종류,
사용상 주의사항 등을 상세히 알아보겠습니다.
▶ 탈모 유형과 발생 원인

탈모 유형

확산형 탈모
확산성 탈모는 모근이 약해지면서 모발이 서서히 가늘어지다가 정수리를 중심으로 탈모 부위가 점차 주변부로 확산되는 탈모증 입니다.
이마부터 넓어지는 남성형 탈모증과 달리 앞쪽의 헤어라인은 유지되고 남녀 모두에게 관찰되는 것이 특징입니다.
확산성 탈모는 모발의 생성과 성장에 필수적인 영양소의 공급이 다양한 원인(스트레스, 피로, 빈혈, 갑상선질환, 임신/갱년기 등의 호르몬 변화, 잘못된 식습관 및 무리한 다이어트 등)에 의해 부족해지거나 결핍되어 나타나므로
원인 개선을 위해서는 모근조직 세포에 영양소를 공급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남성형 탈모
남성형 탈모는 안드로겐 탈모증이라고 하며 주로 유전적 요인과 남성 호르몬인 디하이드로테스토스테론(DHT)의 영향으로 발생합니다.
이 유형의 탈모는 앞머리와 정수리 부분에서 시작되어 점차 진행됩니다.
머리의 전반부 및 중심부위에 진행성, 양측성인 광범위한 탈모가 발생합니다. M자형, U자형으로 나뉩니다.
원형 탈모
원형 탈모는 자가면역 질환으로 인해 모발이 동그랗게 빠지는 현상입니다.
이는 면역 체계가 자신의 모낭을 공격하여 발생합니다.
여성형 탈모
여성형 탈모는 주로 호르몬 변화와 유전적 요인으로 발생합니다.
여성의 경우 전체적으로 머리카락이 얇아지며, 가르마를 중심으로 탈모가 진행됩니다.
탈모 원인
탈모의 주요 원인은 다음과 같습니다.
- 유전적 요인: 가족력에 따라 탈모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호르몬 변화: 특히 남성 호르몬인 디하이드로테스토스테론(DHT)의 증가가 탈모를 유발합니다.
- 스트레스: 정신적, 신체적 스트레스가 탈모를 촉진할 수 있습니다.
- 영양 부족: 철분, 비타민, 단백질 등 영양소의 부족은 탈모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 질병: 갑상선 질환, 자가면역 질환 등이 탈모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 마이녹실? 미녹시딜?
성분
마이녹실의 주성분은 미녹시딜 혈관확장제로, 모낭 주변 혈류를 증가시켜 모발 성장을 촉진합니다.
모낭에 직접적으로 작용하여 혈관을 확장시키고 이로인해 모낭의 혈류가 증가하고,
영양 공급이 원활해지며, 모발의 성장이 촉진됩니다.
또한, 휴지기에 있는 모발을 성장기로 전환시켜 탈모를 예방합니다.
효능효과
임상 실험에서 남성 10명 중 9명은 4개월동안 하루 두 번 사용으로 모발을 유지하거나 재성장 했다고 합니다.1)
남성형 탈모
남성형 탈모(안드로젠탈모증) 치료에 효과적입니다. 5% 농도의 제품이 사용됩니다.
여성형 탈모
여성형 탈모에도 효과가 있으며, 2% 및 3% 농도의 제품이 사용됩니다.
임상 결과
마이녹실액 5% 임상 효과

로게인폼 5% 임상 효과

용법용량
겔제
- 모발과 두피를 완전히 건조시킨 후, 0.5 ∼ 1g을 1일 2회(아침, 저녁), 최소 4개월 동안 사용합니다.
- 1일 총 투여량이 2g을 초과하지 않아야 합니다.
액제 (2% 여성, 5% 남성)
- 모발과 두피를 완전히 건조시킨 후, 0.5 ∼ 1mL를 1일 2회(아침, 저녁), 최소 4개월 동안 사용합니다.
- 1일 총 투여량이 2mL를 초과하지 않아야 합니다.
액제 (3%)
- 남성: 모발과 두피를 완전히 건조시킨 후, 0.5 ∼ 1mL를 1일 2회(아침, 저녁), 최소 4개월 동안 사용합니다.
- 여성: 모발과 두피를 완전히 건조시킨 후, 0.5mL를 1일 2회(아침, 저녁), 최소 4개월 동안 사용합니다. 1일 총 투여량이 1.3mL를 초과하지 않아야 합니다.
▶식약처 미녹시딜 성분 제품 종류
마이녹실액의 미녹시딜 성분의 식약처 승인 제품은 약 40종이 확인되며,
5% 용량이 22종 (겔 2종, 폼 1종 포함)
3% 용량이 11종 (겔 1종 포함)
2% 용량이 2종이 확인됩니다.
추가로 5% 용량은 복합성분(미녹시딜, 피리독신염산염, 토코페롤아세테이트, l-멘톨)으로 5종이 추가로 확인됩니다.
마이녹실액과 로게인폼 등을 포함하여 다양한 농도의 다양한 제형의 제품 목록은 위의 상세보기 클릭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액제, 겔, 폼 제형 차이

액제 (마이녹실액, 판시딜액, 볼두민액 등)
- 사용법: 액체 형태로 제공되며, 스포이드나 부위나 정도에 따라 도구를 선택하여 두피에 직접 도포합니다.
- 장점: 쉽게 도포할 수 있으며, 빠르게 흡수됩니다.
- 단점: 두피 자극이 있을 수 있으며, 사용 시 흘러내릴 수 있습니다.
- 스프레이 – 넓은 탈모 부위에 효과적으로 분사 가능
- 스포이드 – 좁은 탈모 부위 소량씩 사용 가능
- 정량캡 – 용법용량에 맞추어 1회 사용량인 1ml를 정확하게 사용 가능

겔제
- 사용법: 겔 형태로 제공되며, 손가락을 이용해 두피에 직접 바릅니다.
- 장점: 흘러내리지 않고 두피에 잘 붙어 있습니다. 자극이 덜합니다.
- 단점: 사용 후 머리카락이 뻣뻣해질 수 있습니다.

폼제 (로게인폼 5%)
- 사용법: 폼 형태로 제공되며, 손에 덜어서 두피에 마사지하듯 발라줍니다.
- 장점: 두피에 균일하게 도포되며, 자극과 끈적임이 적어 사용이 편리합니다. 남성은 1일 2회, 여성은 1일 1회로 도포횟수가 다릅니다.
- 단점: 가격이 상대적으로 비쌉니다.
▶ 사용상 주의사항
금기사항
- 여성 환자(5% 농도)
- 18세 미만 환자
- 임부 또는 임신 가능성 있는 여성 및 수유부(2%, 3% 농도)
- 심혈관계 질환 환자
- 두피 이상 환자
부작용
- 피부: 가려움, 발적, 탈모, 피부염 등
- 소화기계: 설사, 구역, 구토
- 순환기계: 흉통, 혈압 변화, 심계항진 등
- 호흡기계: 기관지염, 상기도 감염증, 호흡곤란
- 기타: 어지럼, 두통, 체중 증가
기타 주의사항
- 외용으로만 사용
- 눈에 들어가지 않도록 주의
- 사용 후 손을 깨끗이 씻기
- 헤어드라이어 사용 금지
FAQ
상세한 마이녹실에 대한 궁금한 점은 마이녹실 현대약품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1. 마이녹실을 사용하면 탈모가 멈추나요?
네, 마이녹실은 모발 성장을 촉진하여 탈모를 멈추게 도와줍니다.
2. 미녹시딜을 중단하면 어떻게 되나요?
사용을 중단하면 탈모가 재발할 수 있습니다.
3. 하루에 몇 번 사용해야 하나요?
하루 두 번, 아침과 저녁에 사용해야 합니다.
4. 여성도 5% 농도를 사용할 수 있나요?
아니요, 여성은 주로 2% 또는 3% 농도를 사용합니다.
5. 미녹시딜 사용 중 부작용이 생기면 어떻게 하나요?
사용을 중지하고 의사와 상의해야 합니다.
6. 미녹시딜을 사용하면 얼마나 빨리 효과를 볼 수 있나요?
보통 4개월 이상 사용해야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7. 미녹시딜은 처방전이 필요한가요?
아니요, 일반의약품으로 처방전 없이 구매할 수 있습니다.
8. 임산부도 사용할 수 있나요?
아니요, 임산부 및 수유부는 사용을 피해야 합니다.
9. 미녹시딜을 두피 외 다른 부위에 사용해도 되나요?
안 됩니다. 두피에만 사용해야 합니다.
10. 미녹시딜을 사용할 때 헤어드라이어를 사용해도 되나요?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 출처
- 식품의약품안전처 의약품통합정보시스템: 마이녹실액5%(미녹시딜)
- 현대약품 마이녹실 홈페이지
- 로게인폼 홈페이지
- 참고영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