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센정과과 낙센연질캡슐은 둘 다 나프록센 250mg을 함유하는 소염 진통제입니다.
이번엔 정제와 연질캡슐은 무엇이 같고 무엇이 다른지 한 눈에 비교할 수 있게 효능·용법, 부작용과 주의사항, 가격을 비교하고 낙센 파는 약국을 찾는 방법까지 정리해보았으니
상황에 맞게 안전하고 똑똑하게 선택하세요.
1. 낙센정과 낙센연질캡슐 차이?
둘 다 주성분은 나프록센 250mg으로 동일하며,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NSAIDs) 입니다.
통증·염증 완화에 널리 쓰이고, 12시간 간격 복용이 기본입니다.
차이는 제형과 부원료 구성에 있어요.
| 항목 | 낙센정 | 낙센연질캡슐 |
| 주성분 | 나프록센 250mg | 나프록센 250mg |
| 제형 | 미황색 장방형 정제 | 분홍색 투명 타원형 연질캡슐 |
| 질량/크기 | 267mg 12.5×2.5mm | 1050mg 16.8×9.9mm |
| 대표 부형제 | 스테아르산마그네슘, 크로스카르멜로오스Na, 포비돈 등 | 젤라틴, 중쇄트리글리세리드(MCT), PEG600, 폴리옥실경피마자유 등 |
| 보관/사용기간 | 60개월 실온(1~30℃) | 27개월 |
| DUR 주요 포인트 | 임부금기(2등급), 용량주의(1일 1,250mg) | 임부금기(2등급), 용량주의(1일 1,250mg) |
| 병용금기(공통) | 케토롤락+나프록센 병용 금기 | 케토롤락+나프록센 병용 금기 |
💡 연질캡슐은 기름상 매질(MCT 등)에 용해된 내용물이 젤라틴 캡슐에 담긴 형태라 삼키기 편하고 효과가 상대적으로 빠를 수 있다는 점이 다를 수 있고,
정제는 크기가 상대적으로 작고, 보관기간이 길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 제형 차이가 효능 차이를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허가상 유효성·안전성 정보는 동일 주성분 기준으로 해석하세요.
2. 낙센 가격과 약국 찾기

낙센정과 낙센연질캡슐은 나프록센 250mg 용량으로 일반의약품에 해당되어 약국에서 구매할 수 있는데 10정 또는 10캡슐 기준 3000원 내외로 약국마다 상이할 수 있어요.
나프록센 용량이 250mg보다 높은 낙센 시리즈는 전문의약품으로 처방전이 필요해요. 높은 용량에 대해서는 따로 포스팅할게요.
낙센정과 낙센연질캡슐을 판매하는 가까운 약국은 아래에서 지역을 선택 후 약국검색을 누르시면 약국목록과 지도 위치를 확인하실 수 있어요.
3. 낙센정 낙센연질캡슐 효능 효과

- 주효능: 류마티양 관절염, 골관절염(퇴행성), 강직성 척추염, 건염, 급성통풍, 월경곤란증
- 추가 적응증: 활액낭염, 골격근장애(염좌·좌상·외상·요천통), 수술후·발치후 동통, 편두통
낙센연질캡슐과 동일한 성분과 제형으로는 대표적으로 탁센이 있고 이외에도 대체 가능한 제품은 약 40여개가 있어요.
동일한 효과를 기대할 수 있으므로 주변 약국에 낙센이 없더라도 대체 가능한 제품을 아래에서 확인하시고 선택해보세요.

4. 낙센 복용법 용량

낙센정과 낙센연질캡슐의 용법과 용량은 동일하니 아래 증상에 용법에 맞추어 복용하면 됩니다.
- 공통 원칙: 1일 최대 1,250mg(나프록센 기준) 초과 금지. 보통 12시간 간격 복용.
- 관절염 계열: 250–500mg 1일 2회
- 급성 통풍: 초회 750mg → 8시간 간격 250mg, 발작 소실 시까지
- 월경곤란·염좌·수술·발치 통증·건염·활액낭염: 초회 500mg → 6–8시간 간격 250mg
- 편두통: 초회 750mg → 필요 시 30분 후 250–500mg 추가 (1일 1,250mg 이내)
✅ TIP: 공복·식후 모두 가능하나, 위장 자극을 줄이려면 가벼운 식후 복용을 권장합니다.
❌ 과량 복용 금지: 초과 시 위세척·약용탄 처치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5. 낙센 주의사항
1) 심혈관계 위험 (NSAIDs 공통)
- 혈전·심근경색·뇌졸중 위험 증가 가능. 투여 기간이 길수록 위험 ↑
- 심혈관 질환 위험 인자(고혈압, 흡연, 이상지질혈증 등) 있으면 의사 상담 필수
2) 위장관계 위험
- 출혈·궤양·천공 가능(치명적일 수 있음). 고령·과거 궤양/출혈력·항응고제/스테로이드 병용 시 위험 ↑
- 흑변·토혈 등 출혈 징후 시 즉시 중단하고 진료
3) 신장·간 영향
- 장기 복용 시 신기능 악화, 신유두괴사 가능. 고령·이뇨제·ACEi 병용, 심·간·신 질환자 주의
- 간효소 상승, 황달, 간염 드물게 보고 → 이상 시 중단
4) 과민반응·피부 중증 이상반응
- 드물게 아나필락시양 반응, SJS/TEN, DRESS 등 보고 → 발진·호흡곤란 즉시 중단
6. 낙센 금기 및 신중 투여
❌ 투여 금기
- 활동성 소화성궤양, 심한 혈액·간·신·심부전, 심한 고혈압
- 아스피린/다른 NSAIDs 과민증 또는 해당 병력
- 임부(특히 임신 20주 이후~말기)·수유부
- 관상동맥 우회로술(CABG) 전후 통증 치료 목적
🚨 신중 투여
- 과거 궤양·출혈력, 혈액이상, 출혈성 질환
- 간·신장애, 심기능 장애, 고혈압, 기관지천식, SLE/MCTD, 고령자
7. 상호작용 한눈에
❌ 병용금기
- 케토롤락 + 나프록센
- 용량주의: 1일 1,250mg 초과 금지
🚨주의 병용
- 항응고제(와파린 등) → 출혈 위험 ↑
- 리튬 → 혈중농도 ↑(중독 위험)
- 메토트렉세이트(특히 고용량) → 독성 ↑
- ACE 저해제/이뇨제/β-차단제 → 혈압·이뇨 효과 ↓ 가능, 신기능 모니터링
- 프로베네시드 → 나프록센 농도·반감기 ↑ (감량 고려)
- 퀴놀론계 항생제 → 경련 위험 ↑ 보고
8. 정제 vs 연질캡슐, 무엇을 선택할까?
- 삼키기 편한 제형이 필요 → 낙센정 267mg 권장 (연질캡슐 1050mg)
- 빠른 효과 필요 → 낙센연질캡슐
- 보관기간·온도 안정성을 중시 → 낙센정(유효기간 길고, 암소 보관)
- 복약 순응도: 둘 다 12시간 간격 복용. 본인에게 삼키기 편한 형태가 순응도 향상에 유리
위장 보호가 필요한 고위험군은, 의사와 상의해 PPI/COX-2 선택, 위장보호가 될 수 있게 처방받으세요.
(두 제형 간 ‘효능이 더 세다’는 허가상 우열 근거는 없으며, 개인의 체질·복약 상황에 따라 체감이 다를 수 있습니다.)
9. 안전하게 복용하려면 (체크리스트)
□ 최소 유효용량·최단 기간 원칙 지키기
□ 술 자주 마시는 분: 위장출혈 위험 → 복용 전 약사·의사 상담
□ 고혈압·심·간·신 질환/항응고제·이뇨제 복용 중: 상호작용·모니터링 필수
□ 경고 증상(흑변, 토혈, 심한 복통/어지럼, 호흡곤란, 심한 발진) 시 즉시 중단·진료
□ 임신 가능성/임신 20주 이후·말기/수유 중: 복용 금지
낙센정과 낙센연질캡슐은
효능은 동등하게 기대할 수 있으니, 본인에게 삼키기 편하고 효과가 빠르고 관리하기 쉬운 제형을 고르시면 됩니다.
무엇보다 최소 용량·최단 기간, 1일 1,250mg 초과 금지, 위장·심혈관계 경고 징후 인지!
이 세 가지만 지키면 더 안전합니다.
복용 중 이상 증상이 보이면 즉시 중단하고 전문의 상담을 받아주세요.
10. 자주 묻는 질문(FAQ)
낙센 다른 진통제(이부프로펜, 아세트아미노펜)와 함께 먹을 수 있나요?
다른 NSAIDs와의 병용은 피하세요. 아세트아미노펜은 상황에 따라 병용 가능하지만, 과량 복용을 피하고 약사·의사와 상담하세요.
낙센 하루 최대 얼마나 먹을 수 있나요?
1일 총 1,250mg을 초과하면 안 됩니다. 과량 시 즉시 의료기관 상담필요합니다.
낙센 술과 같이 먹으면?
위장출혈 위험 증가로 권장되지 않습니다. 음주 후 복용 간격을 충분히 두세요.
낙센 u003cstrongu003e공복에 먹어도 되나요?u003c/strongu003e
가능하지만 위장 자극을 줄이려면 식후 또는 간단한 음식과 함께 복용을 권합니다.